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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1-29 13:42:08 수정 2016-11-29 13:42:08 조회수 3

국정 역사 교과서가
5.18 민주화 운동과 학생독립운동을
축소해 기술했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국정 교과서 채택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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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아파트 거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금리 인상 등의 불안 요인이 겁쳐
내년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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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겠다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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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국내 최대 배추 생산지인 해남의 절임배추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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