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친환경인증 쌀 생산단지를 늘려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0년 학교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쌀 수요의 100% 자급을 목표로 제초제 없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현재의 275헥타르에서 5배 이상 늘린 1천5백 헥타르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농가를 위해 각종 검사비를 절감해주고
친환경 인증비의 농가부담을 40%에서 30%로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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