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도문화, '영어 콘텐츠'로 재탄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1-29 20:58:20 수정 2016-11-29 20:58:20 조회수 3

강강술래와 장승 등 남도의 문화와 관광자원이
영어 콘텐츠로 재탄생했습니다.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영어콘텐츠 발표회에서는
강강술래, 진도 아리랑을 비롯해
남도의 음식과 문화 관광자원을
대학생들으로 시각으로 재해석한 영상과 연극,
애니메이션 등 17개 작품들이 선보였습니다.

양성 사업단은
교육 인프라에 남도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글로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