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시한
마무리 캠프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지난 달 31일부터 계속된 이번 마무리 캠프는
2017년 시즌을 위한 체력과 기술 강화,
팀 전력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김기태 감독은 체력적인 부분과
선수 개개인의 기술 향상에 많은 주문을 했다며
효율성이 높은 훈련 캠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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