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중국의 칭화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광주-칭화자동차포럼이 오늘(1일) 개막합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친환경자동차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중국 자동차 분야의 석학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입니다.
이 자리에는 중국의 완성차회사인 조이롱차와 북경차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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