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0개 지역위원회와 함께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5천여 명이 서명했으며,
전남도당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 결정 시점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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