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담] 임형칠 정광고 교장 '헌혈증서 기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2-02 10:48:53 수정 2016-12-02 10:48:53 조회수 2

(앵커)

광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200장이 넘는 헌혈 증서를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 해 왔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임형칠 정광고등학교 교장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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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정광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최근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해 헌혈증서를 기부한 걸로 압니다.

어떻게 기부를 시작하게 됐나요?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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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헌혈증서 기부를 4년간 해온 걸로 압니다.
그동안 꽤 모였을 것 같은데..

(답변 30-40")
4년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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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몇년간 지속돼 왔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선 어떤 노력을 할 계획이십니까?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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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겨울이 되면, 학생들은 방학을 하고,
밖에 돌아다니는 분들이 줄어들다보니
해마다 혈액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좀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만한
방안같은 게 있을까요?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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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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