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메세나 운동가
하정웅 선생의 기증 정신을 기리는
열여섯 번째 청년작가 초대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제주 출신 이승수 작가와
제일교포 출신 김인숙 작가,
광주의 정광희 작가 등
5명의 청년 작가가 선정돼
다양한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립미술관인 창년작가들의
젊은 생각과 표현이
하정웅 선생의 예술 정신을
더욱 빛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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