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호남본부가 광주시에 장학금 1천5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장학금은 광주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 수익의 일정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오비맥주가 2003년부터 현재까지 14년째 이어온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입니다.
이번 기탁으로 장학금은 모두 4억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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