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일빌딩 안전진단 조작 의혹에 대해 광주
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2013년과 2015년 2차례 실시한 도시공사의 안전진단 결과가 D등급과 C등급으로 다
르게 나온 이유 등을 살펴보고
D등급을 토대로 전일빌딩 세입자에게 내린 퇴거명령이 정당했는지 책임여부를 따질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