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 논란이 불거진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 작품에 대해
재전시가 추진됩니다.
광주시립미술관에 따르면
미술관측은 세월호 3주기인 내년 4월쯤에
'세월오월' 재전시를 위해
현재 홍 작가측과
전시 일정 등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홍 작가는
윤장현 시장의 공개 사과를
우선 요구한 바 있어
재전시가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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