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경진,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 모금창구'의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2-05 13:36:48 수정 2016-12-05 13:36:48 조회수 5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역점사업인
창조경제혁신센터사업이
대기업의 모금창구로 전락했다며
특검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의원은 박근혜 정부 초기만 하더라도
중소기업 위주로 추진되던
창조경제혁신센터사업이
2014년 9월 2일 대통령이 대기업을 언급하면서
지역별로 대기업을 할당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의원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처럼
창조경제혁신센터 자금의 출처와 대가성 여부를
특검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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