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적벽 관광객 가운데
절반 가량이
외지인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순군은
지난달 말로 종료된 올해 적벽투어 행사에
수도권과 영남권, 충청권 등
외지인들이
4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벽 투어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동절기에는 중단된 뒤
내년 3월부터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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