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연간 10만대 규모의 자동차공장을 세우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광주시와 체결한
중국 조이롱자동차의 왕룽파 사장이
광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왕룽파 사장은 어제(4일)입국해 윤장현 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고 내일(6일)까지 광주에 머무르며 MOU 진척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왕룽파 사장이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방법을 밝힐 지, 조이롱코리아와의 관계는 어떻게 가져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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