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 저녁 7시쯤,
보성군 미력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4천 7백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불은 축사 3개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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