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광주 자원봉사자 대회가 시민과 자원봉사자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 강신자 씨가 훈장을 받은 데 이어 대창운수 주식회사 봉사단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11명이 훈장과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수여되는 봉사왕에는 김종섭씨와 김기천씨, 이정심씨와 이형범씨, 전순환씨 등 5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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