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는 "촛불 혁명이
첫 고비를 넘고 두번째 고비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논평을 통해 이 지사는
"헌법재판소는 가장 엄정한 판단을 가장
신속하게 내려야 마땅하며, 특별검사도
신속한 수사 결과를 내놓기를 바란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또 3권 분립과 중앙과 지방간 권력분산,
정경유착 청산, 노동자 소득과 교육 격차
해소, 계층 장벽 해소 등이 조기 대선과
병행해 정리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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