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내일(12)부터는
교통카드 한 장으로
지하철을 무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무임 승객들의 경우도
역사 내 발매기에서
신분증 인식 과정을 거쳐
1회용 우대권을 발급받아야 했습니다.
광주시는 무임 교통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KEB하나은행에서
먼저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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