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5개 농장을 비롯해
야생조류 등,
9건의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소독 강화를
닭.오리 농가에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14개 가금류 농가에서
14만여 마리가 AI 여파로 살처분됐으며,
전남의 AI 발생농가 주변 10킬로미터 안의
추가 검사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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