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설비 수리 중 벽돌 붕괴...2명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2-13 20:57:58 수정 2016-12-13 20:57:58 조회수 2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하청업제 근로자 2명이
벽돌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3) 오전 9시 25분쯤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생석회 제조설비에서
벽돌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54살 백 모 씨와 50살 안 모 씨가
벽돌에 깔렸다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제조설비의 내화벽돌을 교체하던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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