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의 총감독으로
장동훈 삼성디자인교육원장이 선임됐습니다.
광주시는 장동훈 신임 총감독이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을 총괄하고,
국내외 디자인 전시회에서
심사위원 등을 맡는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디자인 비엔날레는
9월부터 두달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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