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원들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송년행사를 간소하게 치르는 대신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광주 지산동에서 홀로 사는 68살 안모씨 집에
연탄 3백장을 직접 배달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 15세대애
연탄 3천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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