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 자연환경미술제가
오늘(18) 막을 내렸습니다.
국내외 유명작가 26개 58개팀이 참여한 미술제는 한달동안 9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집행위는 미술제 폐막 이후
최평곤 작가의 '돌아가는 길' 등 작품 12점을
존치해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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