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월평균 소득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63%로
2003년과 비교할 때 전국 9개 도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감소폭이 컸고,
월평균 총소득은
가구당 212만 원으로 전국 평균 281만 원과
큰 차이를 보이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결혼을 하는 나이는 남녀 평균 32점6살로
2005년과 비교할 때 초혼 연령이 4년 이상
늦춰졌습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