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소각장 폐쇄가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인 SRF가 준공을
마치고 가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2일부터 가동 예정인
폐기물 연료화 시설은
광주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60% 가량을
연료로 재활용하는 시설로
하루 414톤 가량의 고체형 연료로
생산할 예정입니다.
상무소각장에서 소각하던 생활폐기물 역시
이 곳에서 처리할 예정으로
소각장은 오는 31일까지만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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