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의 '촛불행정' 방침에 따라
광주시가 매주 한차례씩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은
각계 각층의 시민을 초청해
시정에 바라는 사항이나
다양한 정책 제안을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윤 시장은 촛불집회에 나타난 광장의 민심을
시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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