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구단주와 감독, 선수단이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윤장현 광주 FC 구단주를 비롯해
기영옥 단장과 남기일 감독 등 선수단은
차상위 계층과 독거 노인, 기초 수급자 가정에
연탄 만 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돈은 올 시즌
많은 응원을 보내준 광주 시민을 대신해
선수단과 사무국이 급여 1%를 떼 기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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