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드들강 여고생 살인' 피고인에 사형 구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2-26 09:16:32 수정 2016-12-26 09:16:32 조회수 10

검찰이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피고인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최소한의 윤리를 저버렸고
피해자의 억울함을 고려해야 한다"며
"극악한 범죄에 경종을 올려야 한다"고
사형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피고인 39살 김 모 씨는 최후 진술에서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은 2001년
나주에서 여고생이 성폭행을 당한 뒤
물에 잠겨 숨진 채 발견된 장기미제사건이며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1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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