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무안공항 통합은 광주 전남의 상호 이익과
승객이 늘어날 여건 등이 필요하다고 밝혀
KTX 2단계 완공 전까지는 어렵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 지사는 또 내년에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관광객 5천만 시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고,
도정에 전념하면서도 2년 전부터는
국가과제를 공부하고 있다며
19대 이후 대권도전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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