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야행사는 간소하게 치러집니다.
광주시는 엄정한 시국상황 등을 고려해
송*신년 축제를 취소하고,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만
간소하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야의 종 타종에는
청년 창업자와 환경미화원,
소방관과 자원봉사왕 등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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