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백화점이나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이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광주 지역의 11월 판매액 지수를
전년도와 비교해 본 결과
백화점 6.8%, 대형마트 0.4%,
대형소매점이 3.3% 감소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도
전년보다 5.7% 감소하는 등
지역 내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