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진월동 푸른길공원의 단절된 구간의 사유지가 내년에 복원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푸른길공원 한 가운데 자리한
광명아파트 앞 2필지 땅 94제곱미터를
내년에 도시계획사업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 경우 땅 소유주가 협의가 안될 경우
토지수용에 의한 복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땅은 지난 2013년부터 땅 소유주와
보상협의가 진행되지 않아
푸른길공원 단절구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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