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올해는 금호타이어 인수를 통해
그룹 재건을 마무리해야 하는
마지막 과제가 남아있다"며
금호타이어 인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 회장은 또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이 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의 현실"이라며
"4차 산업 사회의 주역이 돼
선두 그룹으로 앞장서서
나아가자"고 신년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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