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 의회 의장회가
오늘(6) 무안에서 회의를 열고,
호남선 KTX 2단계
무안공항 경유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의장회는
"KTX가 무안공항을 경유하지 않을 경우
전남북과 충남 일부 등
광역 발전에 장애요인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결의안은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
정부 부처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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