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수도권 금융시장을 공략하면서
수도권 점포 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광주·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수도권의 점포 수는 2014년 4곳에서
2016년 30곳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반면 광주·전남의 점포 수는
2014년 141곳에서 2016년 110곳으로
30곳 이상 감소했습니다.
광주은행 직원 수도
명예퇴직 등으로 인해
2013년 1천 191명에서 2016년 900명으로
최근 4년 동안
2백명 가량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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