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에서 발견된 총탄 흔적에 대한
국과수의 조사 결과가
이르면 내일(10)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일빌딩에서 발견된
150여개의 총탄 흔적에 대해
국과수가 이르면 내일(10),
늦어도 12일까진
최종 분석 결과를
광주시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국과수의 조사 결과가
5.18 당시 헬기 사격 여부를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존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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