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새마을기 게양을 중단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태극기,의회기와 함께
청사에 게양해오던
새마을 깃발을 내리고,
대신 시청기를 게양했습니다.
시의회는 새마을기 게양이 의무가 아니라는
이미옥 의원의 문제 제기 이후
의견 수렴을 거쳐
게양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광주시는 아직 논의를 하지 않았다며
새마을기를 계속 게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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