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해
광주에 두번째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 북구 대자로에 위치한
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광주 동, 남, 북구 지역의
아동학대 신고접수와 현장조사,
아동학대 여부 판단을 하게 됩니다.
광주지역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2014년 283건, 2015년 383건,
2016년 58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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