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구인난을 덜어주기 위해
전남 농촌 곳곳에
농촌인력 지원센터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21개 지역 농협에
농촌인력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농업인과 구직자를 연결해주고
현장실습 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인력지원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제때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구직자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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