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탄핵 소주' 유통이 중단됩니다.
탄핵 소주를 유통한 주류 도매상에 따르면
이미 공급된 탄핵소주를 수거하는 한편,
더 이상 탄핵소주를
공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매상은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항의가 많아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야맥주'도 유통을 중단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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