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매각 본입찰에
중국 기업 3곳이 참여했습니다.
본입찰 마감 결과
타이어 회사 '더블스타',
항공 부품회사
'상하이 에어로 스페이스 인더스트리'
화학회사 '지프로' 등
중국 기업 3곳이 참여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금호타이어의 매각가가
1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채권단은
제출한 서류를 평가해
내일(13일)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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