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올해 373억 원을 투입해
농지 규모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규모화 전문화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지매매와 장기 임대차, 농지 교환,
농지의 분할과 합병 등으로 진행됩니다.
농지매매사업 지원대상은
영농 경력 3년 이상의
만 64세 이하 농업인까지 확대됐고,
농지 장기 임대차의 경우
영농 경력이 없는 신규 농업인도 지원이 가능해
귀농가구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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