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노조가
후임 사장 선임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공공적 발전을 도모할 인물이
회사를 이끌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PS노조는
낙하산 인사의 대안으로 등장한
공기업 내부 출신 승진자들이
사장 공모에 지원해
소통 부재와 무능력 등으로
노사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고지적했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전KPS의 후임 사장 자리에는
본부장급 간부 출신 후보 3명이 추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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