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표를 제출한
광주시 산하 9명의 공공기관장 가운데
7명의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광주시는 임기가
다음달과 3월에 끝나는
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와
김농채 평생교육진흥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장들의 사표를
윤장현 시장이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7개 기관 가운데
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기관은
광주도시공사와 도시철도공사,
신용보증재단과 문화재단,
여성재단 등 5개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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