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설을 앞두고 제수용 성수품을 대상으로 물가안정대책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까지를 물가안정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등 32개 품목을 선정해 동향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AI와 관련해 가격이 폭등한 계란 등의 신선식품 사재기 등의 행위도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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