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백화점과 마트, 편의점 등
광주지역 소매유통업
1백여 곳을 대상으로
1분기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전망지수가 79로 집계돼
5분기 연속 기준치를 밑도는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유통업체들은
설 명절 특수에도
국내 정치·경제 상황이 불안한데다
김영란 법 시행 등으로
유통업 경기가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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