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미만 청소년들의 이익을 대변할
광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가 개원했습니다.
개원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은방 시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어린이 청소년 의원들에게
당선증과 배지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협력도 약속했습니다.
광주 어린이 청소년 의회는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구성됐고,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된
22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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