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주일에 네차례 제공하던
시청 구내식당의 저녁 식사를
세 차례로 줄여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AI여파 등으로
식재료 가격이 오른데다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손님이 줄어
시청 주변 식당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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