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공공보건 시설이 대폭 늘어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의료취약지역을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올해 말 지어지고
학동 전남대병원에는
145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문병원이
올해 9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여성장애인산부인과 병원 두 곳은
올해 2월에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고
아토피 천식 센터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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