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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1-19 13:42:52 수정 2017-01-19 13:42:52 조회수 1

빛가람 혁신도시에
명품 중고교 설립이 추진됐다가 무산됐습니다.

법적인 제약이 발목을 잡았고
전라남도교육청도 설립을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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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을 맞아
선물 풍속도에 변화가 생겼고
특산물 생산지에는 대목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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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틀째 호남 민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반 전 총장과 거리두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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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어 최형우와 양현종을 낚은
기아 타이거즈가 새 유니폼을 갈아입고
11번째 우승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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